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동시 발대식을 열고,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지난해보다 130만 명 늘어난 영농인력 500만 명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올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지난해보다 20곳 늘어난 281곳으로 확대하고,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등 외국인 인력 지원도 지난해보다 14곳 늘어난 19곳으로 늘렸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41916485974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